성경 아카데미 시즌 14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준희 교수님이 열정적으로 ‘아모스서 탐구’를 강의하고 계십니다.
구약성서학자 차준희 교수님과 함께 심판과 회복의 경계에서 구약성서 아모스를 읽고 탐구합니다. 차준희 교수님은 목회자의 심장, 학자의 냉철한 눈, 전도자의 애달픈 마음을 지닌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성서학자이십니다.
아모스서는 당시 시대상과 히브리어 원어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까다로운 예언서입니. 차 교수님이 방대한 자료와 전문 서적을 연구하셨고, 이를 바탕으로 아모스의 신학적 언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해 주실 것입니다. 신학생,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특별히 오늘날 한국교회에 아모스의 예언이 필요해 보입니다. 곧 아모스를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요청에 귀 기울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악을 피하고 선을 사랑하고 행하는 것, 일상에서 공동체를 위한 선을 회복하는 것! 이 강의를 통해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열두 가지 권면과 질타를 통해 공의와 정의를 외면하는 시대에 진짜 그리스도인이 어떤 가치관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2. 11월 월의만나–특별강연: 참가자 모집 중] 최주훈 목사– <종교개혁 509주년 기념 강연: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26년 10월 31일, 종교개혁 509주년 기념일을 맞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개혁이 시작된 이후 기독교가 개혁과 혁명을 지속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교회의 개혁과 성숙을 위해 무엇보다 기독교의 뿌리가 되는 종교개혁의 역사와 정신을 배우고 계승하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중세 교회를 향해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개혁을 외치며 그리스도교와 서양 문명 전반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정작 종교개혁 운동의 후예를 자처하는 한국교회가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오해와 편견은 많아 보입니다.
이에 루터교회 목사님이자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해 깊게 연구하시고 여러 저서를 남기신 최주훈 목사님을 모시고 강연을 개최합니다. 루터와 종교개혁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개혁 정신을 충전하는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연구원이 강의 영상을 유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구원에서 개최되었던 강의를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연구원이 동영상 제공 사이트 <기독인문학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이곳에서 누구나 소정의 수강료로 좋은 강의를 일정 기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구원이 유튜브 바다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기독인문학연구원>을 통해 정기적으로 랜선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성철 교수님의 ‘철학 이야기’와 박유미 교수님의 ‘구약 여행’, 두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의 다양한 동영상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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