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월 월의만나 - 특별강연: 참가 신청 중] 인남식 교수(국립외교원) : ‘그리스도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중동문제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문제를 묻고 답하다.’
세계가 각종 폭력과 전쟁으로 시름하고 있습니다. 요동치는 국제정세를 목격하면서 더욱 평화를 간구하게 됩니다.
특별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파괴와 희생이 더욱 아프게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쉽게 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을 쌓게 됩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오랜 분쟁과 파괴와 살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근래의 가자 사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당사자인 하마스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그리고 이스라엘 정부의 입장은 무엇일까? 일부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의 입장을 옹호하고, 이를 신앙적으로 정당화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왜일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역사적 현상과 이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중동문제의 전문가에게 질문하며 답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전문가이자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신 인남식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질문하며 답을 찾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구약성서학자 차준희 교수님과 함께 심판과 회복의 경계에서 구약성서 아모스를 읽고 탐구합니다. 차준희 교수님은 목회자의 심장, 학자의 냉철한 눈, 전도자의 애달픈 마음을 지닌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성서학자이십니다.
아모스서는 당시 시대상과 히브리어 원어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까다로운 예언서입니. 차준희 교수님이 방대한 자료와 전문 서적을 연구하셨고, 이를 바탕으로 아모스의 신학적 언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해 주실 것입니다. 신학생,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날 한국교회에 아모스의 예언이 필요해 보입니다. 곧 아모스를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요청에 귀 기울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악을 피하고 선을 사랑하고 행하는 것, 일상에서 공동체를 위한 선을 회복하는 것! 이 강의를 통해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열두 가지 권면과 질타를 통해 공의와 정의를 외면하는 시대에 진짜 그리스도인이 어떤 가치관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연구원이 강의 영상을 유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구원에서 개최되었던 강의를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연구원이 동영상 제공 사이트 <기독인문학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이곳에서 누구나 소정의 수강료로 좋은 강의를 일정 기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구원이 유튜브 바다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기독인문학연구원>을 통해 정기적으로 랜선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성철 교수님의 ‘기독교 사상사’와 박유미 교수님의 ‘구약 여행’, 두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의 다양한 동영상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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